사진/풍경
야경이 아쉬워서 퇴근 후에 다시 가 보았다.
월요일인데도 약12명의 진사님들께서 미리 도착해 있었다.
대단한 열정들이시다.
나는 오늘 이 한장을 위해서 모든 준비를 하고 기다렸다.
차량이 좀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을 기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