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을 따라한다. 박미나 작가의 책을 찾았다 프랑의 모네의 정원으로 여헹하며 꽃과 나무와 열매를 그려서 모은 책이다. 딱 나에게 맞는 책이다. 열심히 흉내 내 볼 참이다. 꽃잎 그리기가 어렵다. 원근감, 음영 ...등 어려운점은 유투브를 보기로 한다. 물론 의무는 아니다. 하고 싶을때 하는거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으니 결국은 나만의 소장책으로 구입했다. 취미생활~캘리그라피,꽃그림,퀼트, 뜨게질 2023.12.28
뜨게질도 해요~ 뜨게질도 한다. 선물도 많이 했다. 나는 왜 이러지? 왜 이런걸 하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떤 사람인가 도통 모르겠다. 또 있다.....ㅋㅋㅋㅋ 취미생활~캘리그라피,꽃그림,퀼트, 뜨게질 2023.05.16
그림 그리고 써보기 드뎌 방학도 했고 오후의 시간이 여유가 있다. 문을 두드리는 사람도 없고 인기척도 없는걸 보니 다들 여유있게 보내는 중인가 싶어서 다행이다. "고생한 당신 푹 쉬시지요~~" 붓과 물감과 스케치북을 들고 시작하니 한참이 흘러간다. 하고 있는 일이 즐겁고 몰두 할수 있으니 은퇴후의 좋은 일거리라고 생각된다. 아직은 재미기 있다. 언제 또 싫증낼지 모르지만...오늘도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 취미생활~캘리그라피,꽃그림,퀼트, 뜨게질 2023.01.18
혼자하는 캘리,그림 모음집 4-5년정도 연습한 작품(?)들을 한 곳에 모아본다. 때론 멈추기도 하고 때론 시간을 다투어 해보고~ 그리고 계속 모아보자. ~~~~~~~~~~~~~~~~~~~~~~~~ 갑자기 닥친 한파로 추운 날 창문으로 놀러 온 햇살은 참 좋은 아침/ 22.11.30 11월 마지막 날! 내 맘에 속 들어 온 노랑이와 호랑 애벌레 이야기 예전에 아주 오래전 어렸을적에 보았던 감동했던 책을 우연히 최근에 다시 갖게 되었다. 돌려주려했다가 소장하고 싶어서 안 주겠다고? 하고 내가 갖게 되었다. 애벌레를 통한 인생 사는 이야기이다. 그속의 모든 애벌레를 승화시켜 볼 참이다. 취미생활~캘리그라피,꽃그림,퀼트, 뜨게질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