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왕삼매론 보왕삼매론 (중국 묘협스님이 지은‘보왕삼매염불직지(寶王三昧念佛直指)’ 22편 중 제17편 ‘십대애행(十大礙行: 열 가지 큰 장애가 되는 행)」 에 나오는 구절중 뽑은 것)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마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하셨.. 부처님의 좋은 말씀 2011.03.03
화가 날수록 말을아껴라 화가 날수록 말을아껴라 어떤 사람이 우리를 화나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우리는 고통을 받는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 사람에게 고통을 줄 말이나 행동을 하려 한다. 그러면 우리의 고통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대로 갚아줄 거야. 네가 내게 고통을 주었으니까 나도 너.. 부처님의 좋은 말씀 2009.11.23
[스크랩] 마음은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 마음은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 거울은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비친다. 그러나 거울은 어떤 물체가 앞에 나타나야 비치게 된다. 물체가 사라지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거울에 물체가 비쳤다 하여 거울로부터 태어난 실물은 없다. 그저 비친 것 뿐이다. 또한 물체가 사라졌.. 부처님의 좋은 말씀 2008.10.06
[스크랩] 내 잣대로 타인을 재지 마라 마음이 청정하며/명상음악 *** ♣ 내 잣대로 타인을 재지 마라 ♣ 어느 날 고승에게 비구니가 찾아왔다 그녀는 삶의 가장 근본적인 이치에 대한 가르침을 달라고 졸랐다 이에 고승은 대답 대신 비구니의 어깨를 가볍게 건드렸다 그러자 그녀는 놀라며 외쳤다 '스님에게 이런 속물근성이 있을 줄은 몰랐.. 부처님의 좋은 말씀 2008.10.06
[스크랩] 험담이 주는 상처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세 가지 [체]에 걸러보았느냐?” 어리둥.. 부처님의 좋은 말씀 2008.09.29
[스크랩] 빈 마음 / 묵연 스님 빈 마음 묵연스님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래야 욕심이 아니게 당신을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빈 마음이 좋다는 것입니다 마.. 부처님의 좋은 말씀 2008.09.21
[스크랩] * 성철큰스님 법어 * ☆★ 성철큰스님의 법어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 계성이 본래 청정하다 계율을 생명보다 더 중하게 지킵시다 시비와 선악이 본래 공하고 발 아래를 보고 발 아래를 보라 유등의 참뜻은 무명의 타파에 있으니 일체를 종경합시다. ☆ 성철큰스님의 말씀 ☆ 수행.. 부처님의 좋은 말씀 2008.09.21
[스크랩] 人 生 /서산대사 , StartColorStr=#ffffff EndColorStr=#003300)" cellPadding=3> , StartColorStr=#003300 EndColorStr=#ffffff)" cellPadding=5> , StartColorStr=#ffffff EndColorStr=#003300)" cellPadding=30> 人 生 /서산대사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 .. 부처님의 좋은 말씀 2008.09.21
[스크랩] 세상일을 똑똑히 분별하려고 하지 말라 ♣ 세상일을 똑똑히 분별하려고 하지 말라 ♣ 세상일을 똑똑히 분별하려고 하는 것은 똥 덩어리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려는 것과 같고 진흙 가지고 흰 옥을 만들려는 것과 같다. 성불하여 마음을 닦는 데는 그것조차 쓸데없는 짓이니 부디 세상 일을 잘 하려고 하지 말라. 또한 다른 사람이 죽는 것을 .. 부처님의 좋은 말씀 2008.09.21
[스크랩] 감정 다스리는방법 감정 다스리는방법 물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 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 부처님의 좋은 말씀 20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