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2011.9.6~ )동학사야영장에서 5차(2011.9.6~ )동학사야영장에서 2011. 11. 22(화) 늦은 시각 늦은 시각에 동학사에 도착하였다. 오늘 밤에 비가 온단다. 텐트안에서 빗소리를 들어보았는가? 꽤 괜찮다. 운치가 있다. 그래서 늦은 시각에도 불구하고 산으로 들어갔다. 그 동안 쳐놨던 타프를 철거하고 화로대에 장작불을.. 카라반 캠핑 이야기/휴식을 위한 시간 2011.11.18
제4차(2011.08.04~06.07(3박4일) 속리산 사내리에서 제4차(2011.08.04~06.07(3박4일) 속리산 사내리에서 여름 휴가를 내고 캠핑지를 물색하였다. 역시! 모든 캠핑지가 만원이다. 최근에 캠핑가족들이 많아져서....... . . . 속리산 사내리로 전화헀더니 그래도 자리가 있다고 한다. 무조건 고고.... 이번 캠핑도 경환이네와 병남이네랑 같이 했다. 아들들과 함께 콜.. 카라반 캠핑 이야기/휴식을 위한 시간 2011.08.29
제3차(2011.06.04~06.06(2박3일) 방화동 계곡에서 제3차(2011.06.04~06.06(2박3일) 방화동 계곡에서 모처럼 연휴를 맞아 마눌님과 함께 캠핑을 계획하였다. 덕유대 야영장 전화하니 아예 오지(인산인해) 말란다. 그래서 장수 방화동계곡으로 갔으나 역시 마찬가지 였다. 다행이도 사설 야영장은 자리가 좀 있어서 다행이 캠핑을 즐겼다. 경환이네와 병남이네.. 카라반 캠핑 이야기/휴식을 위한 시간 2011.08.29
속리산 야영장에서 쉬고 오다 속리산 야영장에서 쉬고 오다 언제 : 2010.9.22(수) ~ 9.25(토) / 3박4일 누구랑 : 마누라와 함께 9.22(수) 14:00경에 대전에서 출발하였다. 간간히 비가 내려 출발하는 마음이 그리 밝지는 않지만 그래도 출발하였다. 가면서 내기를 하자고 했다. 과연 야영장에 다른 팀들이 있을까? 없을까? 간간히 .. 카라반 캠핑 이야기/휴식을 위한 시간 20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