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
새벽 3시에 마눌님과 또리랑 출발했다.
5시경에 도착하여 선운사 뭉치네 집 앞에서 기다렸다.
뭉치네 집 불이 켜져서 아침을 먹고 올라갔다.
벌써 진사님들은 곳곳에서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