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

가을에 찾은 상동이끼계곡

백두(흰머리) 2017. 10. 7. 19:59

가을에 찾은 상동이끼계곡


9월 한달 동안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어 그저 앉아있기만 하여도 몸이 땅으로 파고드는 느낌이다.

오른쪽 눈이 자꾸 경련이 나타난다.

이는 스트레스, 수면부족, 피로로 생기는 현상이란다.

황금연휴(10일) 동안 무조건 쉬자.

그러면서 며칠 쉬었더니 엉덩이가 근질근질하여 10.06(금) 출발하여 영월 상동이끼 계곡을 들러

방태산으로 가서 차박을 하고 다음날 이단폭포 주변을 둘러 보았다.

이단폭포 주변은 조금 이른 듯 하다.

방태산에서 나와서 비밀의 정원을 사전답사하기 위하여 가봤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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