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일 남편은 또 무엇하는지 보자
측백 사이에 화이트 핑크 셀릭스를 심는 중입니다
평상 조립중-전문가 못지 않다
상추 모종 쓸만한 녀석만 남기고 정리 중-꼼꼼하고 섬세하다
처음으로심었던 양파가 영 크질 않는다. 드렇다고 없애고 싶진 않아서 거름을 주고 정성을 다해 살려내는 중이다,
비오는 주말이 계속 되고있다
어김없이 남편은 비가개는 틈을 타서 산으로 오른다
사과나무 대추나무 자두나무 바이오체리 그리고 복숭아 나무를 심었단다.
지난번심은 살구나무랑 6종류가 심어졌다,
삿갓배미가서는 머위시도 뿌리고,, 가지를 치고 돌아오는 남편은 비에 흠뻑 젖었다.
하우스에는 쑥갓도 좍~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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