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울 캠핑 기분을 내보느라고 텐트를 치고 등을 사고
예쁜 꽃줄도 설치했다.
가랜드도 달으니 카페(백두는 무당집? ㅎㅎㅎ) 같다.
차 한잔도 더 운치있다.
백두는 약간 내 기분을 맞춰주며 이것 저것 분위기를 살려준다.
바닥에 매트를 깔으니 딱딱함도 보완해주고 따뜻하고 아늑하고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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