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차갑더니 눈이 펑펑 조용히 내린다.
나도 조용히 얌전히 있어보자.
시속 120km로 가는 나이 인데~~
생각이 많은 하루였다.
**과 **사이에서 포기와 관심은 왔다 갔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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