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집ㅡ가끔 들르는 말없는 주인장 손길따라 감이 열리고
선재 준 아랫논은 모내기 준비를 마쳤고
큰집 수박하우스는 두번째 수박따서 팔고 다시 심기도 하는중이다.
또 얻어먹고...ㅎㅎ 감사합니다.
디ㅡ들 열심히 바쁘게 움직이며 산다.
움직여야지 아암~
내게 꼭 필요한 과제다.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땡볕을 이겨내는 이들 (0) | 2022.05.29 |
---|---|
나도 꽃 (0) | 2022.05.21 |
누가 누가 잘 자라나 (0) | 2022.05.21 |
5월 부터 장미축제 (0) | 2022.05.21 |
뜨락에 가자 (0) | 202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