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농장주변 이웃집

백두(흰머리) 2022. 5. 21. 09:45

감나무집ㅡ가끔 들르는 말없는 주인장 손길따라 감이 열리고
선재 준 아랫논은 모내기 준비를 마쳤고
큰집 수박하우스는 두번째 수박따서 팔고 다시 심기도 하는중이다.

또 얻어먹고...ㅎㅎ 감사합니다.

디ㅡ들 열심히 바쁘게 움직이며 산다.
움직여야지 아암~
내게 꼭 필요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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