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둑길이 항상 가파르고 미끄러워 조심스러웠다.
고추 따러 가거나 가지를 따러 갈때도 늘 그랬다.하필이면 내가 다리를 다쳐서 더 조심 조심~~하던 중
아침을 먹고 잠을 잤는데... 나오니 땀을 흘리며 멋진 계단을 만들어두었다.
일명 또 리 계 단!
백두 최고!!! 백두는 역시 기술자 짐센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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