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방학도 했고 오후의 시간이 여유가 있다.
문을 두드리는 사람도 없고 인기척도 없는걸 보니 다들
여유있게 보내는 중인가 싶어서 다행이다.
"고생한 당신 푹 쉬시지요~~"
붓과 물감과 스케치북을 들고 시작하니 한참이 흘러간다.
하고 있는 일이 즐겁고 몰두 할수 있으니 은퇴후의 좋은 일거리라고 생각된다.
아직은 재미기 있다.
언제 또 싫증낼지 모르지만...오늘도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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