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찾은 상동이끼계곡 가을에 찾은 상동이끼계곡 9월 한달 동안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어 그저 앉아있기만 하여도 몸이 땅으로 파고드는 느낌이다. 오른쪽 눈이 자꾸 경련이 나타난다. 이는 스트레스, 수면부족, 피로로 생기는 현상이란다. 황금연휴(10일) 동안 무조건 쉬자. 그러면서 며칠 쉬었더니 엉덩이.. 사진/풍경 2017.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