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위양지
어제 기장 오랑대 주차장으로 왔다.
여기에서 차박을 하기로 하였다.
캔맥주 한 캔을 하고 잠을 청하였다.
새벽에 두런 대는 소리가 나서 일어나 보니 벌써 진사님들과 오랑대 방문객들이 왔다 갔다 했다.
아침 빛이 별로 였다.
밀양 위양지로 달렸다.
바람이
훼방을 놓아서
이 한컷으로 만족하고 경산 반곡지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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