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마루와 마천루 야경
5. 5.(목) 삼광사를 끝으로 촬영을 끝내고
자갈치 시장에 가서 생선구이+꼼장어+소주 1병으로 여행을 즐겼다.
저녁 식사 후 해운대 주변의 동백주차장에서 차박(28,000원)을 하였다.
밤부터 비가 내렸다.
용두산 공원도 구경하고
국제시장도 가고 그냥 놀았다.
하루 종일 해무로 인하여 날씨가 우울했다.
저녁 때가 되어서 빛이 나오기 시작하여서 동백공원으로 달렸다.
누리마루는 해무로 전혀 보이질 않았다.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살짝 보여 주었다.
또, 마천루도 성공하지 못했다.
다음에 한번 더오기로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