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성밖숲
삼척 - 울진 - 영덕 - 포항 - 성주로 가려고 했는 데 포항쪽이 교통정체가 심하여 중간에 서포항IC로 빠져서
오후 7시경에 성밖 숲에 도착하여 둘러 본 후 저녁 식사를 하였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우중 촬영 준비를 하고 빗속에서 담아봤다.
왕버드나무 가지를 받쳐주기 위해 세워놓은 기둥이 방해가 되어 그리 포인트가 나오질 않는다.
그냥 저냥 피해서 몇 장 찍어봤다.
성주 성밖숲
삼척 - 울진 - 영덕 - 포항 - 성주로 가려고 했는 데 포항쪽이 교통정체가 심하여 중간에 서포항IC로 빠져서
오후 7시경에 성밖 숲에 도착하여 둘러 본 후 저녁 식사를 하였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우중 촬영 준비를 하고 빗속에서 담아봤다.
왕버드나무 가지를 받쳐주기 위해 세워놓은 기둥이 방해가 되어 그리 포인트가 나오질 않는다.
그냥 저냥 피해서 몇 장 찍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