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금요일 저녁 홍태울에 도착하니 야외테이블과 평상 조립품이 도착되어있다.
카라반 앞에 불을 켜 두고 작업을 했다. 조금 춥기는 하지만 완성 되는 모습에 기대가 된다. 기념사진도 찰칵~
이 곳에서 책도 보고 우쿨렐레도 하고 하늘의 별도 보자.
칠도 해 놓으니 멋진 장소가 된다. 몇번이나 칠을 했는지 바로 놓고 세번, 뒤집어서 세번 야외테크도 칠해두니 반짝거려보기좋다.또리도 좋댄다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땔감 장소 이동하여 쌓기 (0) | 2021.04.19 |
---|---|
2층 농막 앞에 뜬 보름달 (0) | 2021.04.19 |
야무진 우리 먹거리들 (0) | 2021.04.14 |
멋진 꽃들의 향연 (0) | 2021.04.12 |
일요일엔 뭐했지? (0) | 202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