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끊어질 듯 아픈데도 멋지게 하우스 뒤로 이동하여 쌓았다.
비 맞지 않도록 비닐을 씌울 것이고
화덕과 가까우니 여러가지로 탁월한 선택이었다.
아이고~ 아이고~를 연발하면서도 열심히 하더니 드디어 완성~
우리 남편 아무래도 일 중독이다.ㅎㅎ
아프지만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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