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울에 꽃잔치가 열린모양이다
수요일에 잠시 다니러 간 남편의 가슴을 흔들어 놓은 꽃을 보며
보내주는 휴대폰 꽃사연이 수화기 넘어에 백배로 느껴진다.
주말이 기다려진다
수레국화,헬리크섬, 수국, 안개꽃, 루피너스~~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는 혼자서도 잘 놀아요 (0) | 2021.06.21 |
---|---|
작지만 큰 보람으로! (0) | 2021.06.17 |
백두의 고해성사 (0) | 2021.06.14 |
감자가 주렁주렁! (0) | 2021.06.14 |
수고많은 울 백두 (0) | 202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