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토요일 1틍 밭 멀칭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
모든 작물은 멀칭하고 심기로 했다.
파, 오이, 고추, 가지,당근,땅콩, 여러가지 콩 그리고 참외도 심는다.
고랑 사이에 매트도 깔아서 잡초를 처단?하기로 한다.
간간히 눈을 들어 쳐다보면 두둑에 핀 꽃잔디는 우리를 웃음짓게 한다.
2년째 농사 생활
많은 변화 발전이 있었다.
부족한건 개선하고 보완하고 더 나은건 추가하고 앞으로도 더 좋아지리라...
이번 주말에는 또 무슨 일을 하며 웃으며 지내게 될까?
기다림이 있다. 또리는 아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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