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림이며 한폭의 수채화다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 -아름다운 노을이다.
감사할 줄 알아야지~~
보여주고 있는 사랑스러운 것을 스쳐 지나가며 느끼지 못한다면
가까이 있는 소중한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소식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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