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가 온갖 정성을 다해 키운 노지수박과 하우스 참외
어쩐 일로 수박은 조금 아프고 참외는 자람이 늦다.
그렇지만 첫 경험으로 기대를 잔뜩하고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 본다.
농사 정말 쉽지 않다.
아무것도 안하는 나도 힘들다!!
이웃과 나눠 먹으려는데 도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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