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홍태울 시장

백두(흰머리) 2022. 7. 11. 09:18

땀 흘리며 후다닥 밭으로 달려나가 수확해온 작물

그새 땀이 줄줄 흘러내린다.

폭염 경계가 실감난다.

할머니들 처럼 시장에 파는 놀이? 를 하니 우습다. 큰집과 나눠 먹을거다.

토마토가 엄청 크다.

오이피클과 양배추 김치도 담궜다.

맛은 보장 못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