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리며 후다닥 밭으로 달려나가 수확해온 작물
그새 땀이 줄줄 흘러내린다.
폭염 경계가 실감난다.
할머니들 처럼 시장에 파는 놀이? 를 하니 우습다. 큰집과 나눠 먹을거다.
토마토가 엄청 크다.
오이피클과 양배추 김치도 담궜다.
맛은 보장 못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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