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 목 버티고 서 있는 고목에 능소화를 친구 해주었더니 올해는 만개했다.
예쁘고 사랑스럽대. 바람이 불면 살랑거리며 우리를 불러세우고 5층 마당을 돋보이게 한다.
고마운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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