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넉넉한 시간속에 홍태울의 가을을 보내고 있다.
다들 걱정하지만 학교일은 죄다 잊고 즐겁게 쉬는 중이다.
네번째 가을도 세번째와 다름없이 보내고 있다.
홍태울 오가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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