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가 정성으로 기르고
( 그냥 자유롭게 자라도록 순 집어주고 길 만들어주고 뙤약볕에 자주 가 주고!!
늙은 호박이 되고나서는 지게로 져 나르고 고생했다.
나눠 먹고 남은것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팔려가기도 했다.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뭣꼬?~~~~ (0) | 2023.11.03 |
---|---|
가을이 영그는 텃밭 구경하기! (0) | 2023.10.24 |
네번째 가을 풍경 (0) | 2023.10.24 |
백두의 네번째 가을걷이 (0) | 2023.09.19 |
반딧불이~~~ (0) | 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