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금)
체스키부데요비치,체스키크룸로프 플첸, 프라하
*체스키크룸로츠*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체스키크룸로프
체스키크룸로프 입구의 망토다리
다양한 상점이 있는 중세풍 라트란 거리
슬픔 전설이 있는 이발사 다리
파스텔톤 건물이 있는 스보르노스티 광장
보헤미아성으로는 프라하성 다음으로 큰 체스키 크룸로프 성(외관)
*플첸*
황금빛 유럽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플첸
보헤미아 지방에서 가장 높은 첨탑이 있는 성 바르톨로메오 대성당
체코 대표 맥주 필스너우르겔 양조장 방문 및 맥주 시음
체코에서 가장 긴 볼타바강 유람선 타고 프라하 야경 감상
투숙
많이 걷고 때론 비도 왔고 금방 개이기도 했다.
우려 했던 만큼 날씨도 춤지않고 아주 딱 좋은 날씨속에 눈호강 많이 했다.
살면서 때로의 쉼은 필요하고 재충전의 기회가 된다.
5.18(토)
*프라하
프라하의 상징 프라하성,자유의 상징 존레논 벽, 불타바강 위의 유일한 보행자 전용다리 카를교
노천시장 하벨시장
맛체험/'스비치코바' 노란소스에 소고기어ㅏ 체코식 진빵을 찍어 먹는 체코음식
카를교에서 화약탑가지 이어지는 구시가 광장
천문 시계탑으로 유명한 구 시청사
아담과 이브를 상징하는 첨탑이 있는 틴성당
구시가와 신시가 경계하는 화약탑
신시가지를 대표하는 바출라프 광장
선택/ 빈티지 자동차를 타고 길목부터 대표 명소까지 드라이브
우리의 기쁨조 노랑풍선, 여혜숙, 윤충, 팔걸이, 꺾다리~~
~하하하하하하~
모두 모두 웃음을 가득 주는 이웃이었다.
순수한 대로, 조금 까칠한대로, 조금은 엉성한대로
그냥 좋은 이웃들이어서 동행내내 행복한 인연들이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어떤 사람이었을까?
'여행 그리고 추억 >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24.5.13~5.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 여행기(3) (0) | 2024.06.02 |
---|---|
동유럽 여행기(1) (2) | 2024.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