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직장 동료인 언니들과 동생, 뭉쳐서 지낸지 오래되었다.
마음을 모아 몽골을 가기로 계획했던것이 드뎌 성사되어서 여섯명이 24. 7.3일 출발하여 7.6일에 돌아왔다.
늘 즐거운 에너지를 주는 정* 똥상과 옥*언니 덕분에 많이도 웃고 많이도 행복했다.
앞서서 분위기를 뜨워 주는 사람 덕분에 졸졸 따르며 게임도 하고 노래도 하고 춤? 도 추었다.
잘 하는게 아니고 잘 움직여 놀았다.
구수한 대화 덕분에 주위 분위기도 화사? 해 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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