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히 테렐지 캠프와 울란 바토르 돌아보기였다
게르에서의 2박은 힐링자체였고 넓고 푸르른 초원, 한가롭게 풀뜯는 양떼들, 말들, 야크 가끔 보이는 낙타들
지상낙원이었다.
'여행 그리고 추억 > 몽골(24.7.3~7,6)'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대장 몽골 나들이(1) (0) | 2024.07.10 |
|---|
고르히 테렐지 캠프와 울란 바토르 돌아보기였다
게르에서의 2박은 힐링자체였고 넓고 푸르른 초원, 한가롭게 풀뜯는 양떼들, 말들, 야크 가끔 보이는 낙타들
지상낙원이었다.
| 연대장 몽골 나들이(1) (0) | 2024.07.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