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070204)산행 북한산을 올랐다. 무척이나 기대를 갖고 갖지만 백운대를 오르는 길이 험한편이고 눈이 없어서 약간 실망/아무튼 부러진 갈비뼈(5,6번)의 통증을 참으며 잘 다녔왔다. 서울의 스모그 현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시골 생활이 다행임을 새삼 느껴본다. 100대 명산 200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