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새해아침 강양항에서 맞다 2018 새해아침 강양항에서 맞다 2018. 01. 01 작년에도 태백산을 들러 새해를 강양항에서 맞이했다. 올해도 혹시나 해서 강양항을 찾았지만 기대했던 끓어 오르는 물안개와 오여사 그리고 멸치잡는 배는 헛된 꿈이었다.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부서지는 파도만 찍고 돌아왔다. 사진/풍경 2018.01.01
대둔산의 일출 대둔산 일출 2017-10-14(토) 16-35mm / 70-200mm 새벽3시에 일어나서 갔다. 태고사 주차장은 벌써 만원 산도 포인트 마다 곳곳에 진사님들이 진을 치고 있다. 아침 바람이 제법 쌀쌀하다. 사진/풍경 2017.10.14
흐리멍텅한 용암사 일출 흐리멍텅한 용암사 일출 10일간의 황금연휴 마지막 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새벽에 용암사로 달렸다.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어떤 분은 담배를 뻑뻑 피워대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많지도 없는 사람도 그리 좋아 보이질 않고........ 아무튼 인증샷 사진/풍경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