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멍텅한 용암사 일출 흐리멍텅한 용암사 일출 10일간의 황금연휴 마지막 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새벽에 용암사로 달렸다.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어떤 분은 담배를 뻑뻑 피워대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많지도 없는 사람도 그리 좋아 보이질 않고........ 아무튼 인증샷 사진/풍경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