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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버리기 연습(코이케류노스케)

백두(흰머리) 2021. 4. 7. 15:07

생각이라는 병-인간은 생각하기때문에 무지( 無知) 하게 된다. 바르게 생각하기를 훈련해야 한다.

생각센서로 항상 마음의 범죄를 점검한다.

말하는 법의 기초는 자기 목소리 관찰에서부터

만(漫) 이라는 번뇌때문에 쓸데없는 대답을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연습응 해야한다.

사과할때는 구체적인 개선책을 말하라

자기를 위한 변명은 상대방의 고통을 증가시킨다.

 

성실한 변명은 상대의 고통을 위로한다.

욕을 하면 마음이 더러워진다.

거짓말을 자꾸하면 어리석어진다.

쓸데없는 이야기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감사병'은 마음을 비뚤어지게 한다.

감사에도 강약조절과 변하가 필요하다.

소리에 세뇌되지 얺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비핀받을때는 상대방의 고통을 헤아리는 여유를 갖는다.

소리에 즉시 반응하지 않는다.

반쯤 감은 부처의 눈을 흉내내 집중한다

자신의 표정을 항상 자각한다.

글을 쓰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하면 안된다고 생각할수록 뇌는 하고 싶어진다.

집착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버리기 연습

집중이 안되면 접촉하고 있는 감각에 주의를 기울인다.

자신을 위한 충격을 공격하지 않는다.

렬한 감정이 아니라 담담한 자비를 키운다.

남녀간에도 설득으로 사랑을 키운다.

항복하는 사람이 열쇠를 쥔다.

 

 

출처: 생각 버리기 연습(코이케류노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