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3층 주차장이 새롭게 변신!

백두(흰머리) 2021. 5. 13. 10:09

카라반은 잠시 칠지공원으로 피신하고 석분을 깔아 부드럽고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또 변신하였다.

트럭- 포크레인이 도착하여 기존의 바닥을 걷어내서 배수가 되도록 수평을 잡고 다시 석분으로 편평하게 유지했다

언제든 누구든 이곳이 그립고 이곳이 편안하여 행복한 마음 주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

가장 좋은 우리 셋(또리가 걷기 좋다.)

카라반은 이동하기 편하다. 물길도 잘 잡아서 좋다.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