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열무가 엄청나게 자랐다.
걱정을 하다가 요렇게 정리하였다
재미도 있고 쬐끔 힘들기도 하고..
남편이 맛있다니 그 이상 좋을게 뭐 있을까?
친구가 수박한 통 안줘도 우린 배부르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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