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구입하여 조금 멋스럽게 리모델링 하였다
그림 옆에는 고무신으로 꾸밀거라고 ~~
"나는 나대로 살기로 했다" "너나 잘 하세요!"
~~누가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나는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거고
남 일에 참견말고 그대일이나 잘 하세요~ 그냥 어우렁 더우렁 살겁니다. 나는 나답게~
내 인생인네 내뜻 같고 살면 되는거지~~
둘이 약속 하나를 했다.
여기 들어 오는 사람은 남 흉보지 말고 나쁜 얘기 하지 말고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 기분 좋은 이야기만 하기로
웃음이 묻어나는 소소한 행복을 찾는 이야기만 하기로!딱 정하였다.
같이 참 좋은 생각을 했다.
이렇게 휴식도 취하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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