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우쿨렐레를 연주해 보았다
또리는 맨날 내가 우우쿨렐레만 하면 잔다,
좋은가? 지루한가? 암튼 싫은것 같지는 않아 옆에 모셔두고
책도 읽고
노래도 실컷듣고-불루투스 스피커가 홍태울을 울려준다.
알리도 다녀가고 최성수도 오고 이승철도 오고 박상민도 오고 일디보도 나나무스꾸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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