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는 경순이를 붙들고 땅을 일구고돌을 골라냈다
비닐을 깔고 양파와 마늘을 심었다. 겨울을 나고 내년에 먹을거다.
너무 지쳐 바닥에 앉아 있기도 한다.
또리도 응원하고 마누라도 응원했다.
이틀에 걸쳐 열심히 했으니 잘 자라겠지?
뜨거운 가을 볕에서 마무리!
많이 심어서 나눠 먹을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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