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홍태울 농막에 주소가 생겼다.
어떤 소식들이 도착하려나?
신나고 설레고 그리운 소식들이 오면 참 좋겠다.
주소도 참 좋다.
114야. 궁금하면 다 물어봐~ ㅎㅎ
~충남 부여군 규암면 오함로 114 ~
주소판이 잘 만들어졌다.
다음에는 문패가 도착한다.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파 마늘심기 (0) | 2021.10.11 |
---|---|
효자다~ 이 가을 코스모스 (0) | 2021.10.06 |
가을국화 축제 준비! (0) | 2021.09.27 |
야외 수돗가 착공! 준공! (0) | 2021.09.27 |
밭 일구는 백두와 경순이 (0) | 2021.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