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려 밥해먹고 난 후
믹스 커피 한잔 들고 넷플릭스 영화를 보고 캘리그림 스케치 몇컷 해 보는 잠시의 쉼 그리고 쪽잠도 잔다.
이게 꿈 꾸던 이곳 살이인데~~
참으로 모처럼이었다.
삶은 생각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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