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를 다녀오다
언제 : 2007.08.05(일)~08.09(목), 4박5일
아시아나항공(OZ 132)으로 인천공항에서 후쿠오카로 출발(09:40)~!
후쿠오카 공항 도착/1시간 05분 소요
후쿠오카 공항의 주차장
후쿠오카 공항 전경
우리를 싣고 다니던 버스(3호차)
식당(점심식사)
MARINE WORLD(해양 과학관)로 가는 모습
돌고래 쇼
호텔(24층)에서 바라본 모습
후쿠오카 돔 구장(소프트 뱅크 소유)
만찬장 ; 1시간30분 동안 환영식
호텔 주변의 밤 풍경
빠찡꼬장에서 밤을 잊은 일본인들
아침 식사 후 찰칵!
후쿠오카 YAHOO DOME 앞에서
텐진(天津)의 밤거리
텐진(天津)의 밤거리에서 삐루 한잔하면서!
돔구장이 열렸다. 한 번 여는 데 600만원정도 소요
FUKUOKA SEA HAWK HOTEL의 야경 ; 이 호텔에서 4일간 머물렀다.
우리 방
천연 온천 탕의 마무리 하는 곳
야밤에 바닷가에서
우리 버스 가이드 ; 일본인 남편과 아이 둘을 둔 한국여인
나고야성터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전 도요도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한반도의 침략(임진왜란, 정유재란)을 도모하기 위하여 여기에 성을 세워 출병기지로 삼았던 곳 지금은 한 참 발굴중이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한 가운데 저 멀리 대마도가 보인다.
오징어 회 - 참! 죽인다. 4인분 이란다. 한국의 수산시장이 그립다.
모기가 쪽 하고 간 흔적 ; 일본 뇌염 모기(?) 아무튼 무지하게 독하다.
다자이후(太宰府)역- 10년전에 보았던 모습과 변함이 없다.
천만궁 기는 길
우리나라에서 가져간 것 = 해태
저녘 먹은 곳 ; 모처럼 만에 실컷 먹었다. 별 맛은 없지만 양(量)으로 승부
누가 물으면 글쎄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죠?
뭐라 말씀드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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