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2 오늘도 새벽 4시에 산에 올랐다.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운해가 장관을 이루었다. 조금은 차가운 새벽공기를 마시며 이 멋진 운해를 혼자서 만끽하였다. 사진/풍경 201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