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2011.06.04~06.06(2박3일) 방화동 계곡에서
모처럼 연휴를 맞아
마눌님과 함께 캠핑을 계획하였다.
덕유대 야영장 전화하니 아예 오지(인산인해) 말란다.
그래서 장수 방화동계곡으로 갔으나 역시 마찬가지 였다.
다행이도 사설 야영장은 자리가 좀 있어서 다행이 캠핑을 즐겼다.
경환이네와 병남이네가 합류하여
바비큐파티를 하였다.
일단 식탁을 세팅하고..........
나만에 특허품 두께 2cm이상의 목살 바비큐 요리 - 다들 죽인단다. 그 맛이
와인, 맥주, 소주 취행대로 한잔씩 거나하게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고
밤이 깊어가는 줄 모르고......
이것이 캠핑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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