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계곡에서 마무리하고 혹시나하고 미륵바위 쪽으로 올라왔다. 오대산 방향은 이미 운해가 날려서 틀렸다. 그런데 마천대 방향으로 장관이 펼쳐져서 찰칵! 올려본다. 신선이 된 느낌이다. 산을 오르지 못하면 볼 수 없는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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