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
홍태울에 콘테이너 농막이 드디어 도착했다,
노란색의 예쁜집이 2층 마당에 내려안고 자리를 잡았다.
그전에 수평을 잡고 바닥을 안전하게 잡아놓은 후 도착했다.
제자리에 잘 놓은 다음 날
하우스 제작 업체가 도착하였고 농막을 에워싸는 하우스가 만들어 지기 시작하였다,
조금 춥고 을씨년 스러웠지만 높고 편한 하우스가 완성! 겨울엔 따뚯하고 요름에는 시원할거라며 10년도 유지된다는 말씀을 하셨다.
하우스에는 일단 두둑,이랑 을 만들어 두었다
하우스안에는 수도 시설이 있고 추후 남편은 채소를 씻고 정리 할수 있도록 자갈도 깔고 흙을 밟지 않도록 만들어 주기로 약속하였다.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막꾸미기-방꾸미기 (0) | 2021.02.22 |
---|---|
하우스꾸미기- 부엌, 농기구정리 (0) | 2021.02.22 |
홍태울 모습 갖추기 7-cctv 관정성공 (0) | 2021.02.22 |
홍태울 모습 갖추기 6-전기공사,관정공사 (0) | 2021.02.22 |
홍태울 모습 갖추기 5-휀스,정화조 (0) | 202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