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심을 자리를 경순이(경작기를 내가 그렇게 이름 지음 ㅎㅎ)와 함께 뚝딱 만든다.
재밌어서 나도 해보니 또리처럼 나를 막 끌고 가서 못 하겠다.
솨스랑으로 일구고 돌을 고르고...
또 방 하나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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