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앞의 썰렁함을 해결하려고 '에머럴드 그린'이라는 아직은 미니 나무를 심었다.
기대가 되는 모양이다.
뿌리를 잘 내려서 잘 자라면 좋겠다.
나름 괜찮은 그림이 에상되기는 한다.
기대하고 기다릴 때가 좋다. 막상 닥치면 그저 그렇기도 하니....
.
좋고 나쁨이 영원한 건 없다. 참말로~~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개인 오후 모종심기 (0) | 2022.04.28 |
---|---|
토요일 저녁의 훈풍과 *풍 (0) | 2022.04.25 |
또 봄의 작물들 일지(4.13~) (0) | 2022.04.14 |
하우스에서 무슨일이? (0) | 2022.04.14 |
화이트핑크셀릭스 하루하루(4.13~) (0) | 202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