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당근이 쑤기 이빨 같은것도 있고 윤성엄마 배 닮은 것도 있다고 백두는 또리랑 당근 캐며 장난 꾸러기다.
또리는 뭐 그리 할 일이 있는지 고랑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발걸음이 바쁘다.
당근은 그래도 이렇게 이삔것도 있다. 대성공? 이다.
간식거리 생겨서 좋다. 상큼하고 아삭 거리는것이 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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