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오는 내내 홍태울이 궁금했다.
장미 축제가 열렸다. 말이 필요없다.
그리고 기다리던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해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우리 둘이만 보기에는 정말 아깝다.
길가던 여인 두명이 너무 예뻐 들렀다하여 즐겁게 담소도 했다.
마음만 모두에게 이 행복을 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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