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홍태울 살이에 두시럭을 많이 떨고 있는 중이다.
화이트 핑크 샐릭스 이발도 하고 화단도 만들고 추석맞이가 바쁘다.
아침 저녁 맑은 공기 상쾌한 바람이 찾아온 요즘
정말 이제야 살맛이 난다.
얼마나 더웠는지..... 짜증이 날정도 인데 절기는 어김없이 변화하고
홍태울은 이제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가져다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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